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6월의 어느 날, 복권홍보대사 이상윤씨와 함께한 복권 공익캠페인 영상 촬영이 진행되었다. 복권홍보대사라는 이름표를 단 후 첫 활동을 시작한 이상윤씨는 평소 재활 아동 봉사를 해왔던 덕분인지 아이들과 금세 동화되어 싱그러운 미소로 촬영 현장을 물들였다.

이날 촬영 주제는 한 해 약 1조 5천억 원의 복권기금이 국민생활체육시설, 서민주거안정 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서민금융 지원, 소외계층 녹색 복지증진 등 우리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모든 국민이 행복해지도록 돕는 복권의 진심을 알리는 것이었다. 이상윤씨와 복권 후원금의 지원을 받은 이웃들의 행복한 미소가 가득 담긴 영상은 TV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6월, 복권홍보대사로 임명된 이상윤씨는 선한 인상과 모범적인 이미지로 국민에게 복권기금의 공익성을 전달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1년 동안 행복공감봉사단장을 겸직하며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복권홍보대사 활동과 함께 새 작품 <불의 여신 정이에서 활약 중인 이상윤의 모습에도 주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