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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사면 나눠주는 가풍 덕분에 연금복권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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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연휴 추첨된 연금복권 167회차에서 1, 2등에 동시 당첨된 형제가 나와 화제다.
복권수탁사업자 나눔로또(대표 양원돈)에 따르면 이번 연금복권에 당첨된 형제는 1등 1매, 2등 2매 총 3매가 당첨이 돼 무려 14억의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이번 당첨은 아버지께서 추석을 맞이해 선물해 주신 복권이 당첨된 것.
나눔로또 인터뷰를 통해 형 A씨는 “항상 아버지께서 복권을 사오시면 가족들에게 나눠주시는 가풍이 있다. 추석을 맞아 가족들에게 복(福)을 주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이 복권 당첨이라는 큰 행복으로 돌아온 것 같다.”고 당첨 소감을 밝혔다.
당첨비결로는 평소 아버지께서 로또나 연금복권을 꾸준히 구입하신 점과 연금복권의 경우는 꼭 한 조에서 연번으로 구입하셨던 점을 꼽았다.
같은 조에 연번으로 구매해 1등과 2등이 동시 당첨된 경우는 지난 157회차 당첨자 이후 10회차 만이다.
또한 동회차 두 번째 1등 당첨자는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의 한 편의점에서 나왔다. 행운의 당첨자 B씨는 최근 추석을 앞두고 똥을 온 몸에 묻히는 꿈을 꿨다. 그는 찝찝했지만 똥 꿈을 꾸면 돈이 들어온다는 말에 추석 때 연금복권을 구입, 1등 12억 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한편, 연금복권520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당첨금을 연금식으로 분할 지급하는 복권으로 1등에게 매월 500만원씩 20년간 당첨금을 주고, 2등에게는 1억 원의 일시금을 제공한다.
인쇄복권 중 1등 당첨확률(1/315만)이 가장 높은 연금복권520은 나눔로또 홈페이지(www.nlotto.co.kr) 또는 모바일웹(m.nlotto.co.kr)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인터넷 구입 시 구매자에게 당첨 소식을 SMS로 알려주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