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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로또, 차기복권수탁사업자 선정 위한 컨소시엄 조인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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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로또가 카지노 슬롯 머신 게임, 대우정보시스템, 농협은행, 윈디플랜, 인트라롯 등과 차기복권수탁사업자 선정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나눔로또 컨소시엄(이하 나눔로또)은 5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컨소시엄 대표들이 모여 조인식을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오는 12월 위탁사업을 시작하는 차기복권수탁사업자는 그 동안 분리되었던 온라인복권(로또), 인쇄복권, 전자복권을 통합 운영하는 동시에 처음으로 국산화시스템을 적용하게 되면서 어느 때보다 복권사업의 운영노하우와 안정성이 중요하다.
나눔로또 컨소시엄은 지난 2007년부터 6년간 전체 복권판매액의 90%를 차지하는 온라인복권(로또) 사업을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안정성에 중점을 둔 운영분야는 사행심을 이용한 이윤추구를 배제해 복권사업에 대한 인식을 ‘나눔’과 ‘기부’의 문화로 바꿔가고 있는 카지노 슬롯 머신 게임이 최대주주로 참여하고, 현재 로또복권과 인쇄복권의 지급은행인 농협은행이 자금대행과 당첨금 지급업무를 맡는 주주사로 참여하며, 전국 읍면지역과 도서지역까지 지점망을 갖춘 공공금융 전문은행의 안정성과 전문성으로 컨소시엄에 힘을 보탰다.
복권 전문기업 컨소시엄으로 주목받는 기술분야는 국내 중견 SI업체의 선두주자인 대우정보시스템과 국내 유일의 복권시스템 전문기업인 윈디플랜이 힘을 모았다. 지난 2011년 로또복권 시스템 국산화사업에 참여한 윈디플랜은 지난해부터 국산화 시스템의 병행운용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어 시스템 국산화에 대한 전과정을 함께한 전문기업이다.
여기에 세계2위의 복권사업자인 인트라롯이 신뢰를 더했다. 인트라롯은 지난 6년간 로또복권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제주도에서 국산화 시스템 병행운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산시스템이 처음 적용되는 이번 통합복권사업은, 현재 2기에서 운영 중인 로또단말기 상당수를 재활용해 사용해야하는 만큼 2기 시스템 공급자인 인트라롯의 합류가 반갑다.
나눔로또 컨소시엄 관계자는 “2기에서 검증된 안정적인 운영주체와 국산화 프로그램 개발 및 병행운용사업으로 검증된 전문적인 기술의 중견기업이 힘을 합쳤다"며, “통합운영과 국산화를 책임져야 하는 차기복권수탁사업자 선정에도 역시 안정성은 물론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전파한다는 공익적 소명의식으로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기복권수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는 나눔로또 컨소시엄과 공공기관 및 재벌기업 SI업체가 주축이 된 연합복권 컨소시엄의 참여가 유력한 가운데 오는 13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