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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뉴스
온라인 카지노 게임업 선데이 비전 컨퍼런스 시작
본문
온라인 카지노 게임업 건설소재부문이 주도적으로 시대변화에 대응하고 통찰력을 길러 새로운 비즈니스를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2014 선데이 비전 컨퍼런스"가 지난 9일 유진인재개발원에서 첫 시작을 알렸다.
▣ 세 개의 트랙, 연간 18회차 대장정 시작
연말까지 격주로 진행되는 "2014 선데이 비전 컨퍼런스는" 건설현장의 건자재와 관련된 다양한 시각과 에피소드를 다루는 ‘건자재-고객의 시각’, 유통업과 관련된 기본 지식의 공유를 위한 ‘유통의 이해’, 시장 환경의 현재와 미래 동향에 대한 전문적 관점을 공유하는 ‘Trend Watching’ 세 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총 18회차로 진행된다.
트랙별 주제에 맞는 전문강사를 통해 기존 비즈니스를 새로운 시각과 전략으로 바라보는 것은 물론 건자재 유통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방법을 공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논의, 발전시켜 유통 패러다임 전환과 새로운 비전을 통찰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2007 화요혁신연구회, 2012 인사이트 포럼의 확장판
온라인 카지노 게임업은 이미 2007 화요혁신연구회, 2012 인사이트 포럼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새로운 시각을 갖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이번 선데이 비전 컨퍼런스는 연구회와 포럼의 확장판으로 좀 더 세분화되고 구체적인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인원 역시 각 강의에 맞게 유동적으로 선정되지만 온라인 카지노 게임업 임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평소 관심 있는 분야에 자율적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간도 근무가 없는 일요일 오후에 진행해 업무부담으로 참석이 어려운 인원이 없도록 했다.
정진학 유진인재개발원장은 ‘주제에 따라 세 개 트랙, 18회차의 짜임새 있는 컨퍼런스를 준비했다’며, ‘일요일 오후 컨퍼런스 진행을 통해 한 주를 먼저 시작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전략을 갖춰 새로운 유진을 만들고 다듬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컨퍼런스의 의의를 설명했다.
또, ‘새로운 비전,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목표달성의 의지를 다져 한계를 뛰어 넘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한 해로 만들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컨퍼런스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강연은 국내 최고 브랜드 전문가인 신병철 박사를 초청, ‘변화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