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선물은 22일 ‘제3회 FX마진 실전투자대회’의 시상식 및 소년소녀 가장 돕기 기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6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60여 일간 진행된 이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고객은 무려 92.19%의 수익률을 기록해, 이날 1,0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가 전달받았습니다. 시상식에 이어 총 10주간의 투자대회기간 중 청산거래 1거래당 1$씩 적립한 총 16,168,000원의 성금을 모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유진투자선물 류영철 대표이사는 “그동안 금융회사로서 어떤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 며 “이 성금이 60년간의 역사를 가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귀하게 쓰여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